일상잡담
밑에 혈관글 보고 생각난건데
나는 진짜 혈관 찾아서 바늘 찔러주는 분에 따라 확확다르더라
어떨때 하나도 안아프게 쑥, 멍도 안듦.
저번엔 바늘을 쑤셔넣는 느낌이라 악소리 낼 뻔, 피 뽑는 내내 아프더니 멍자국이 삼 주는 가더라고 ㅜㅜ
그 이후로 무서워서 헌혈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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