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큰 공원 있는 교외에서 차 몰고 회사 출근하고 주말에는 소파에 누워서 TV 보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월급쟁이가 되고 싶었는데
진짜 지옥 같았던 20대를 지나서 30대 되니까 그렇게 살고 있더라 그동안 열심히 살기를 잘 했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은 오므라이스다 비오는 날 참 좋다
진짜 지옥 같았던 20대를 지나서 30대 되니까 그렇게 살고 있더라 그동안 열심히 살기를 잘 했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은 오므라이스다 비오는 날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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