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주연이가 진짜 큐피드가 맞더라 ㅋㅋㅋㅋ
초아가 정섭을 첫인상으로 선택했는데 혈육예상을 주연으로 골랐잖아.
여기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초아가 인터뷰에서
'외형적으로는 아닐수 있다 생각했는데 주연이 성향적으로 잘맞아서 바람이 담긴 선택이었다.' 라고 한거보고 무릎탁쳤어
초아한테 첫데이트가 용우 인상변화 컸던것같고 그 다음이 혈육편지까지 이어져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것같아서. 주연이 초아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적극적인 철현보다 오히려 헌터역할 잘하고있는듯 ㅋㅋㅋㅋ
초아가 정섭을 첫인상으로 선택했는데 혈육예상을 주연으로 골랐잖아.
여기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초아가 인터뷰에서
'외형적으로는 아닐수 있다 생각했는데 주연이 성향적으로 잘맞아서 바람이 담긴 선택이었다.' 라고 한거보고 무릎탁쳤어
초아한테 첫데이트가 용우 인상변화 컸던것같고 그 다음이 혈육편지까지 이어져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것같아서. 주연이 초아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적극적인 철현보다 오히려 헌터역할 잘하고있는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