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지하철 기다리는데 갑자기 묵은내가 퀴퀴하게 나서 옆 보니까
한남 있네... 얼마나 안 씻었길래 냄새가 다 나냐;

결국 마스크 씀
  • tory_1 2024.04.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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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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