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너무 많고 가사도 어려워서 다 이해는 못했는데 슬픈 노래 왜케 많냐..
https://youtu.be/V1yoiDhB9ZI?si=hPWLIZG0a_2xP463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
"cause I'm a real tough kid
I can handle my shit
They said, "Babe, you gotta fake it 'til you make it" and I did
Lights, camera, bitch, smile even when you wanna die"
왜냐면 난 진짜 강한 애니까 내 일은 내가 해결할 수 있어
다들 할 수 있을 때까지 척을 해 라고 해, 그리고 난 했어
빛, 카메라, 웃어 (촬영이나 공연 같은 일 얘기인듯) 심지어 죽고 싶을 때도 말이야.
"I'm so depressed and I act like it's my birthday everyday.
I cry a lot but I'm so productive It's an art.
you know you're good when you can ever do it with a broken heart."
난 우울해서 매일 생일인 것처럼 행동해
난 엄청 울지만 계속 생산적이고, 작품을 만들어
넌 네가 부서진 마음으로도 잘 해낼 걸 알아 (스스로한테 하는 암시)
테일러 혼자 하루 72시간 쓰나 했더니 걍 슬픔에 잠식당하면서도 곡 쓰고 일하고 그랬나봄
뭔가 안쓰럽더라..다들힘내내힘들다ㅜ
https://youtu.be/wTv0decr6M0?si=JxIP01-yesQKKCn6
so long london
"and you say I abandoned the ship
but I was going down with it
my white-knuckle dyin' grip holding tight to your quiet resentment"
넌 내가 배를 버렸다고 했지만
나는 배랑 함께 가라앉고 있었어
너의 고요한 원한을 끌어안고 겁에 질린 채 죽어가는 움켜쥠
"so how much sad did you think i had
did you think i had in me?"
얼마나 내가 슬펐을 거 같아?
내 안에 얼마나 슬픔이 가득했을 거 같아?
so long, London에 계속 깔리는 드럼 비트 때문에 곡에서 불안함이 잘 느껴짐
사운드 참 잘 깔았다고 느낌ㅇㅇ
멀어지는 마음과 불안을 런던은 너무 멀다고 표현한듯,,
https://youtu.be/CK4QBAOgJ6c?si=WWkeA4S6gQuXb0sf
chloe or sam or sophia or marcus
"If you want to break my cold, cold heart, just say I loved you the way that you were.
If you want to tear my world apart, just say you've always wondered."
차갑게 얼어붙은 내 마음을 부수고 싶다면, 그저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했다고 말해줘.
내 세상을 찢어버리고 싶다면, 그냥 넌 항상 궁금했었다 말해줘.
"back to the moment I crashed into you
like so many wrecks do
too impaired by my youth to know what to do"
너와 충돌했던 순간으로 돌아가
수많은 난파선이 그랬듯이
나의 청춘으로 심하게 손상되어 버렸어 무엇을 할지 알 수조차 없게
"will that make your memory fade from this scarlet maroon?
like it never happened."
그건 네 기억을 새빨간 고동색에서 희미해지게 만들까? 있지도 않았던 일처럼.
개인적인 이번 앨범 최애곡은 chloe or sam or sophia or marcus
근데 이 곡에서 궁금해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
내가 대충 의역한거라 오역 지적 언제든 환영합니도
아직 뜯어볼 곡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 내내 듣겠다 싶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