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임신할 생각도 없고 아빠랑도 사이 좋거든? 그래서 부러운것도 아닌데

뭔가 삶에 말하지 못할 힘든 것들이 있을 때 자꾸 저 영상 보면서 눈물흘림

묘하게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그냥 아이바오 고생많았는데 다행이다 싶고 동물과 사람의 교감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싶고 그럼

  • tory_1 2024.04.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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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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