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엄마가 널위해서 내가 얼마나 희생하고 힘들었고 이소리하면서 그러니까 넌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한다고 할때마다 저소리가 턱아래까지 나오는거 참았는데 결국은 하게되더라고
나한테 너같은게 나올줄 알았으면 괜히낳았다고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함;;
  • tory_1 2024.04.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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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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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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