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알렉상드로 아르노(티파니부사장)랑 크리스 제너 맞팔이고 친한 것 같더라

킴카 파리 패션위크 칸예랑 참석해서

베르나르 아르노 눈치 보는 사진을 본 것 같은데

그 아들이기는 하지만 명품 다 잡고 있는

집안 사람들이랑 절친이니

안나윈투어랑도 친한 것 같고

패션 뿐만 아니라

킴카 생일파티에 이반카 트럼프도 참석한고

킴카 스킴스? 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라는 거 보면 카다시안이 미국내에서 입지가 대단한 것 같아

  • tory_1 2024.05.10 13:30
    입지 대단하다고도 하고 얼마전엔 또 방송 하나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야유 받기도 하고 여러모로 특이한 인물이네
  • tory_6 2024.05.10 1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00:24:38)
  • tory_1 2024.05.10 14:41
    @6 그런가 넷플릭스에서 야유 편집했다던데?
  • tory_8 2024.05.10 16:08
    @6 그게 아니라 진짜 싫어서 야유한거고 넷플이 편집까지 함....
  • tory_13 2024.05.10 2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11:25:48)
  • tory_2 2024.05.10 14:10

    생각해 보면 패션 명품이란게 그렇게 막 고상하고 그런 업은 아닌 것 같아 어느 정도 사람들의 허영심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돈을 버는 산업이니... 킴같은 부류와 어울리는게 윈윈일수도

  • W 2024.05.10 14:19

    맞아. 맞아. 난 사실 케이팝 스타들이 파리 패션위크나 멧갈라에 진출하면서 이런 선망이 많이 사라짐 ㅋㅋ 막연히 백인 사회에 대한 동경이었나봨ㅋㅋ

  • tory_4 2024.05.10 14:21
    베르나르 아르노 눈치 보는 사진을 본 것 같은데

    킴카가 눈치를 다보다니 ㅋㅋ
  • tory_14 2024.05.12 11:20
    세계 1위 부호에 지성도 갖춘 사람인데 킴카 입장에선 그럴만도 하지
  • tory_4 2024.05.10 14:23
    요즘 중국도 그 좋아하는 명품도 안산다던데
    Lvmh 어찌될라나
  • W 2024.05.10 14:25

    동남아 시장 먹으려고 준비중이잖아ㅋㅋ

  • tory_4 2024.05.10 14:26
    @W 고가 시계를 쓸어담던 중국인들의 수요가 둔화되면서 스위스 시계의 월간 수출량이 2020년 이후 최대 폭으로 줄었다. 세계 1위 명품기업인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도 지갑을 닫은 중국인에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동남아 시장이 돈이 될까
  • W 2024.05.10 14:35
    @4

    골드만 삭스가 인도네시아 경제를 엄청 긍정적으로 보던데 너무 미래 인가? ㅎ 베르나르 아르노도 나이가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궁금하기는 하다ㅋㅋ

  • tory_5 2024.05.10 1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23:23:54)
  • tory_7 2024.05.10 14:44
    ㅁㅈ 진짜 폄하하는거같지만 킴카네야말로 천민 자본주의의 표상 아니야? 이악물고 브랜드 노출시켜주는데.. 절친까진 아니어도 당연히 좋은 관계는 유지하려고 할듯
  • tory_9 2024.05.10 17:35
    명품회사도 예전이나 콧대높았지 머니때문에 걍 유명하면 대접해주는 걸로 바뀐듯 ㅋ 예전에는 아시아인 무시했다가 시장 커지니까 한국이고 중국이고 셀럽들 다 초대하고 모델 쓰고 그렇잖어 ㅋㅋ 카다시안도 걍 유명해지니까 친하게 지내는듯 ㅋㅋ 미국도 카다시안 다 까다가 유명해지고 돈 많으니까 다 대접해주니 천민자본주의 그 잡채인듯
  • tory_10 2024.05.10 17:48
    욕먹어도 쟤네 따라하고 싶은 사람도 존많인거 생각하면...
  • tory_11 2024.05.10 19:54
    난 명품회사도 그냥 브랜드가 높지 카다시안가 마인드와 비슷해보여서 이해감 ㅋㅋ
  • tory_12 2024.05.10 20:11
    절친까지는 아니던데ㅋㅋㅌ 그리고 그 집안 유명한 셀럽들이랑 거의 친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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