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작으로 볼때는 그냥 그림체 동글동글한 만화라서 그런지 별로 그런 느낌이 안들었거든?
자영이 입장에선 바비 환승 아니냐 말 나올때도 그냥 아 생각해보면 그러네.. 이정도
근데 결국 유미랑 사귀게 되는 뒷 얘기를 알고,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장면으로 보니까 진짜 남친있는데 들이대는것 같아서 너무 좀 그래
아무리 오바스럽게 상냥하다 하더라도 결국엔 둘이 사귀잖아ㅡㅡ<-가 되어버리니깤ㅋ
배우 자체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음 싱크로율 엄청 잘맞고 좋아!! 캐릭터만 놓고 얘기하는거임
거기에 아예 끝도 아니까…ㅋㅋㅋㅋ대단한 벤츠면 그래 새로운 인연이다~하고 흐린눈 할텐데 그것도 아니라 더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되는 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그런 시선 빼고 봐도 남친 있는거 아는데 굳이 회식 끝나고 버스 같이 타고오고,남친 앞에서 자켓 벗어주는건 오바 아니냐고요 ㅠ~~~
자영이 입장에선 바비 환승 아니냐 말 나올때도 그냥 아 생각해보면 그러네.. 이정도
근데 결국 유미랑 사귀게 되는 뒷 얘기를 알고,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장면으로 보니까 진짜 남친있는데 들이대는것 같아서 너무 좀 그래
아무리 오바스럽게 상냥하다 하더라도 결국엔 둘이 사귀잖아ㅡㅡ<-가 되어버리니깤ㅋ
배우 자체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음 싱크로율 엄청 잘맞고 좋아!! 캐릭터만 놓고 얘기하는거임
거기에 아예 끝도 아니까…ㅋㅋㅋㅋ대단한 벤츠면 그래 새로운 인연이다~하고 흐린눈 할텐데 그것도 아니라 더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되는 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그런 시선 빼고 봐도 남친 있는거 아는데 굳이 회식 끝나고 버스 같이 타고오고,남친 앞에서 자켓 벗어주는건 오바 아니냐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