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현이 오해 풀려서 진짜 다행이다 ㅋㅋ 그동안 초아한테 간 문자 한표를 정섭으로 알고 직진남이라 밀어주려고 했던거 아냐 그거 풀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원이는 얼핏 매니저부터 시작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눈치랑 처세가 장난아님 세승이 정섭한테 관심있는거 눈치채고 정리해준거 좋더라
철현초아 진짜 서로 데이트 밀어줄거라는데 십만원 걸 자신있었는데 ㅋㅋㅋ 똥촉은 나였고
윤재 정리잘하고 바로바로 치우는거 개호감 ㅋㅋ 올리브영 향수 대충 샀다는거도 뭔가 솔직해서 좋았음
재형이 뭔가 지원이랑 있을때 아주 미묘하게 생태되고 신경쓰는 느끼 드는데 둘이 뭔가 진전 있었으면 좋겠다
지원이는 얼핏 매니저부터 시작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눈치랑 처세가 장난아님 세승이 정섭한테 관심있는거 눈치채고 정리해준거 좋더라
철현초아 진짜 서로 데이트 밀어줄거라는데 십만원 걸 자신있었는데 ㅋㅋㅋ 똥촉은 나였고
윤재 정리잘하고 바로바로 치우는거 개호감 ㅋㅋ 올리브영 향수 대충 샀다는거도 뭔가 솔직해서 좋았음
재형이 뭔가 지원이랑 있을때 아주 미묘하게 생태되고 신경쓰는 느끼 드는데 둘이 뭔가 진전 있었으면 좋겠다
지원윤재 남매 점점 호감됨
촤철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서로 밀어줄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때까지 철현이가 착각하고 있던게 컸을듯해 보여 그동안 문자 용우였던거 전화 전에 알았으면 초아 밀어줬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