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나 파혼할께 이혼할께 너 이제 안좋아함
이런다고 갑자기 지가 했던 잘못 다 잊고 들이대는 것도 정도껏이어야지
구르는 빌드업 쌓는 건 좋음
그걸 회수만 할 수 있다면...
다만 제대로 회수하는 로설이 잘 없다는 게 슬픔
당이돕이나 네죽바 정도로 여주만큼이나 남주가 진짜 절벽에서 수십번 굴러서 독자들도 구를 정도의 쌤쌤 정도는 되어야...
후회남 파는 이유가
적립 찾을때가 사이다인데
그만큼 감정선 잘 그려주는 로설 없는 게 좀 안타깝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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