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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까짓거 일년 꼬라 박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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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결혼식 축의금 내는거 너무 돈 아깝게 느껴져서 차라리 인연 끊기고 싶은데 이런 마음가짐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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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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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거에 비해 잘 안풀린 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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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뚱뚱한 사람이 일할때 깔끔해보이는 복장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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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메리안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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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기수열외 당한 집단에서 벗어나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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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도 병원 가면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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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못하고 화가 많아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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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애 있는 직원한명때문에 미쳐돌아버릴꺼같아 혐오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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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너무 불편한데 왜 불편하냐고 이상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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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상사가 나한테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만회하고싶지 않은 마음.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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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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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모 정병 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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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원래 정신과 의사쌤 환자 병명에 대해 정확히 얘기 안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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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잘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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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28인데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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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복권당첨 안되서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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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듣는 내 목소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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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65 |
| 마음(고민) |
엄마의 꼽주는? 비꼬는 화법 대처방법 뭘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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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