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돌을 던지더니
이번엔 파워 자기연민 들어감
원작 정교수가 본인은 담담하되 상황이 슬퍼서 자연히 연민 가는 캐릭터라면
윤현민이 연기하는 정교수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면서 지 혼자 세상 불쌍한 척 하는 인물이야
대본의 문제인지 연기력의 부족인지
별로 불쌍해보이지도 않는데 지 스스로 제일 불쌍한 척함
심지어 김김이 어머님이 손아픈데도 장어 가시발라가며 선의로 만든 도시락을 먹고 있으면서도
자기는 남이 뭐해주면 선의로 하는지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는데 얼탱이가 털림ㅋㅋㅋㅋㅋㅋ
니가 썸녀랑 처먹는 도시락이 선의입니다~~~~
아 진짜 욕밖에 안 나옴
뭐 저러냐?
게다가 메인 찔끔에 조연만 줄줄 나오는 것도 지겨움
선녀님 캐릭터도 보고 있음 홧병나고
내가 왜 보고 있냐 이걸 ㅠㅠㅠ
이번엔 파워 자기연민 들어감
원작 정교수가 본인은 담담하되 상황이 슬퍼서 자연히 연민 가는 캐릭터라면
윤현민이 연기하는 정교수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면서 지 혼자 세상 불쌍한 척 하는 인물이야
대본의 문제인지 연기력의 부족인지
별로 불쌍해보이지도 않는데 지 스스로 제일 불쌍한 척함
심지어 김김이 어머님이 손아픈데도 장어 가시발라가며 선의로 만든 도시락을 먹고 있으면서도
자기는 남이 뭐해주면 선의로 하는지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는데 얼탱이가 털림ㅋㅋㅋㅋㅋㅋ
니가 썸녀랑 처먹는 도시락이 선의입니다~~~~
아 진짜 욕밖에 안 나옴
뭐 저러냐?
게다가 메인 찔끔에 조연만 줄줄 나오는 것도 지겨움
선녀님 캐릭터도 보고 있음 홧병나고
내가 왜 보고 있냐 이걸 ㅠㅠㅠ
오늘 회차 도시락으로 저번회차에 다 떨어진 줄 알았던 정이 다시 한 번 털림 없던 정도 털리게 하는 것도 능력이다 진짜로 ㅋㅋㅋ 원작 정교수랑 완전 다른 캐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