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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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거 같은데
34-0 선재가 만든 기적 맞을거 같애.

계속 후회해온 순간과 죽으면서도 솔이 걱정한 그것...

1. 19살때 고백못한거ㅡ고백하니까 솔이 돌아감(애매한 타이밍이긴 해)
2. 솔이 교통사고ㅡ 다리안다치고! 솔이 돌아감
3. 김영수의 보복범죄ㅡ이게 해결되면 슴살 솔이 돌아가겠지?

이걸 현생 중에도 곱씹고 있는 내가 우습다....

뒷북이거나 문제시....
소나기 다시 재생하러 감....
  • tory_1 2024.05.08 21:25
    돌아가는 시점 추측 그럴싸하다 천재톨이네
  • tory_2 2024.05.08 21:36
    선재가 곱씹고 후회한 시점 맞는것 같은데!?! 근데 태초에는 2009년에 사고 없지 않았나?? 뭐지?!
  • tory_3 2024.05.08 21:37
    ㄴㅇㄱ 토리 천재야
  • tory_4 2024.05.08 2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23:51:31)
  • W 2024.05.08 22:00
    아 글을 이상하게 썻구나! 그니까 최초의 보복범죄! 선재 찾아가서 죽인거.
    최초도 자살아니고 김영수가 죽인거 같지?
    죽으면서도 뒤에 김영수가 솔이 찾아갈거 걱정했을듯.
    그 간절함이 타임머신이 된거 아닐까
  • tory_6 2024.05.08 22:02
    그렇다면 김영수가 사라져야 선재가 걱정이 사라지는 거니까 그때는 솔 보내줄 수 있따ㅠㅠ 그 전까진 둘이 행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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