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누군지 내용은 아예 기억 안나고 여자였던 것 같은 느낌
근데 내가 사람을 죽이고 현실에서(자는 도중) 얼굴근육이 움직이면서 악마처럼 1초 정도 웃은 것 같단 말이지....? ㅠㅠ
현실에선 죽이고 싶은 사람 없고 죽고 싶으면 죽고 싶었지......
내 얼굴근육이 웃는거처럼 움직인 그 기이한 느낌이 계속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너무 사탄같았어 ㅠㅠ 실제로도 웃은건가 ㅠ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