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자기가 돈 얼마 받았다, 너무 적다 공개할 수도 없고
(공개한 순간 너무 많은 액수라 위화감만 작렬할 듯..)
노예계약이라 할 만큼 부당한 대우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딱히 없는 상황에서
계약 이행이 불가해 파기해야하고 배상도 못한다는
배째라식이 많은 듯..
전에 첸백시 첫 입장문도 그렇고 피프티도 그렇고
민희진도 그렇고

일반인들이랑 연예인 비교 의미없다 생각하지먼
그래도 기사 보는 일반인은
월세방 계약 반년 일찍 해지하는 것도
복비 부담 때문에 하니마니
직거래 가능하니마니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사는데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