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는 이제 음악비평보다 가수홍보 잡지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NME는 인디,록잡지임 다른 장르음악도 평론하지만 일단 영국 록잡지라서 그런지
비평할때 장르편애한다고 욕먹기도함
가디언은 문화비평쪽으로 유명함 미국에 문화비평으로 유명한 뉴욕타임즈가 있다면 영국은 가디언임
근데 일단 영국한정? 영국적?이라고 미국인들이 비판하기도함
마지막으로 피치포크인데 사실 피치포크도 여러말많고 편애적이니 어쩌니하는데
그래도 위의 음악비평보다는 괜찮다?이런 상황임
아니 근데 음악비평쪽 왜 이렇게 죽었나?이런 의문있을거임
음악비평쪽 전멸수준된게 2010년대 부터임 그때부터 SNS가 엄청 발달하기시작함
특히 유튜브로 인해서 음악비평쪽 망하게됨 이유는 귀찮게 비평 왜 읽냐? 그시간에 유튜브에서 뮤비한편보고말지 이런반응임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대중음악은 스낵컬쳐화됨 스트리밍시대가 되자 굳이 앨범 사서 들을필요없음
심지어 무료로 음악들을수있음 음악비평은 결국 소비자들한테 음악추천해서 앨범사게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 했는데
이제 음악이 무료화되니 굳이 음악비평이 필요있겠음???
사실 지금 음악비평 생각보다 순해?진거임 왜냐면 지금 대중음악계는 상당히 팬덤화되어있음
당장 팬덤 쎈 가수 앨범 비평 안 좋으면 엄청 욕먹잖아
이제는 음악평론가들이 비평보다는 가수를 찬양하게하는 그런상황만들어짐
그에대한 반작용으로 유튜버비평?이 발달함 그 판타노 알지? 그런 유튜버 음악비평가들이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