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아빠가 1-2만원 정도 하는 케잌같다고했대 그것도 친척들앞에서...어제 비뚫고 뚜벅이로 왕복 한시간 걸려서 픽업해온건데...
진짜 장난하나??
미감도 없고 맛도 모르는거 진작에 알았지만 좋은거해줘도 알지도 못하고 폄하하니까 진짜 싫다
나도 별로 해주고 싶지도 않고 그냥 대충하려다가 친척들 앞에서 기살라고 열심히 알아보고 주문한건데
그냥 프차에서 대충 큰 케잌 사가는걸 더 좋아했을듯 맛도 잘 모르고 많이 먹으면 장땡인 사람이니까!!! 돈만쓰고 진짜 열받아!!!! 앞으론 절대 절대 이런거 안할거야
  • tory_1 2024.05.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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