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너 지금 잘하고 있다 괜히 어려운 길 택해서 고생하지 마라
라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절대로 어린 나이 아니다 뭐라도 빨리 크게 이뤄라 너 뭐 아니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이에서 균형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전자가 늘 좋은 말도 아니고 후자가 나쁜 말도 아닌..

뭘 이루는 게 좋단 건 당연히 맞지만 거기에 결혼이나 효도가 포함되면 갑자기 짜식음
전자도 너 잘하고 있어~ 근데 잘 되면 나 잊지 마라(진심) 이렇게 되면 부담스러움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
  • tory_1 2024.05.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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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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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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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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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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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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