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하루종일 보는 수밖에 없겠지..? 화장실에 카메라라도 달아놓고 싶다....

집에오면 둘째만 화장실 잘 쓰는 것 같아... 그 담으론 셋째...
둘째>>>>>셋째>>>첫째 순으로 쓰는 것 같은데... 내가 못 보는 걸까?

나갔다오면 애들 낮잠타임 때 빼곤 화장실에 많이들 싸놓긴하더라구

근데 첫째가 화장실 가는거 요즘에 통 못 봐서...
원래 모래 새로 갈아도 바로 안싸긴하는데...ㅜㅜ

혼자일땐 안그래서 더 미안하고 불안하네...ㅠㅠ

요즘 쉬야 싸는 곳 주변에 쉬야 묻은 것처럼 털이 조금 뭉쳐있다해야하나..? 그래서..ㅜㅜ.....

냥이가 물은 자주 마시는데... ㅜㅜ
  • tory_1 2019.07.17 10:00
    화상캠 달거나 제품중에 반려동물 화장실 센서도 있더라(언제 이용했고 얼마나 있었는지 등등 체크) 난 써본적은 없어서 얼마나 정확도가 높은진 몰겠음 ㅠ
  • W 2019.07.17 10:24
    화장실 센서도 있구나 함 찾아봐야겠다...
    근데 다묘가정이라... 누가 쌌는지 보려면 캠 다는게 낫겠지... ㅜㅠ
  • tory_3 2019.07.17 10:53
    핸드폰공기계있음 어플로 캠처럼 쓸수있어! 알프레도같은거 써봐.
  • W 2019.07.17 11:26
    공기계가... 찾아봐야겠다..ㅜㅜ
  • tory_4 2019.07.18 12:47
    화장실 여러군데에 묘구보다 많이 배치해놔두 그래?ㅜㅜ
  • tory_5 2019.07.22 03:12
    설마 화장실이 한 개는 아니지??(때늦은 오지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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