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모임에 주된 연령층이 좀 높은 경우
높은 확률로 스승의 날에 선물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잖아..?
나도 지금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심지어.. 얘기 꺼낸 분이 자기한테 보내라는것도 아니고
"원래 이런건 제일 왕언니나 막내가 하는거야"라고 나 들으라는 듯 이야기를 어떤 분이 하시더라고..
근데 내가 나이 순서로 치면 막내는 아니거든..? 근데 제일 막내가 너무 젊어서 적당히 직장에서 세월 탄 나한테 몰아올수있을것같기도 해.
강사님 있는 수업 중에 이런 말을 막 하시는데
내가 그때 바로 "강의 끝나고 마음 맞으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나누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ㅎㅎ"라고 말해도 될까?
솔직히 인원 많아서 큰 금액은 아닐것같은데 왜 내 돈 주고 배우면서 이런거 챙기는 문화 있는건지 이해안됨ㅜ 그냥 적당히 내는게 나으려나..
안그래도 강사가 자기 방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닌데 강요하고 그래서 맘에 안드는구만 선물까지 하기 싫은데ㅜ
톨들의 경험 좀 알려주라 ㅜㅜ
(찾아보니 육아카테에 스승의날 글 있길래 올려.. 글 안 맞으면 둥글게 알려주라..)
높은 확률로 스승의 날에 선물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잖아..?
나도 지금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심지어.. 얘기 꺼낸 분이 자기한테 보내라는것도 아니고
"원래 이런건 제일 왕언니나 막내가 하는거야"라고 나 들으라는 듯 이야기를 어떤 분이 하시더라고..
근데 내가 나이 순서로 치면 막내는 아니거든..? 근데 제일 막내가 너무 젊어서 적당히 직장에서 세월 탄 나한테 몰아올수있을것같기도 해.
강사님 있는 수업 중에 이런 말을 막 하시는데
내가 그때 바로 "강의 끝나고 마음 맞으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나누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ㅎㅎ"라고 말해도 될까?
솔직히 인원 많아서 큰 금액은 아닐것같은데 왜 내 돈 주고 배우면서 이런거 챙기는 문화 있는건지 이해안됨ㅜ 그냥 적당히 내는게 나으려나..
안그래도 강사가 자기 방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닌데 강요하고 그래서 맘에 안드는구만 선물까지 하기 싫은데ㅜ
톨들의 경험 좀 알려주라 ㅜㅜ
(찾아보니 육아카테에 스승의날 글 있길래 올려.. 글 안 맞으면 둥글게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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