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핀트를 못잡는지 모를
방다미 당하는거로 시작했으면 방다미로 끝나야지 방다미는 지금 삭제된거 알지?
방다미가 살아와서 복수하는게 젤 좋고
이휘소 박난영이 복수하는 것도 좋고
금라희가 복수하는 것도 그나마 괜찮은데
딸 존재도 몰랐던 강기탁이??
아님 민도혁이?
그리고 차주란 남철우 양진모 한모네 세탁기 돌아가는 것도 짜증난데
한모네는 무슨 주인공 수준이더라
새 악역을 더 넣을게 아니라 있는 악역들 한명씩 처단하는 스토리로 가야지
순옥킴 진짜 감떨어진듯
강기탁은 진짜 뭐임 다미 친아빠면서 민도혁보고 모네한테는 왜 가라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