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나오고 대기업 입사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우울증을 앓았나봐….
근데 회사에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고 괜찮게 지냈고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져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했대ㅜㅜㅜㅜ
이런거 보면 인생에 실패가 별로 없던 사람들이 불안을 심하게 느끼고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
근데 회사에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고 괜찮게 지냈고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져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했대ㅜㅜㅜㅜ
이런거 보면 인생에 실패가 별로 없던 사람들이 불안을 심하게 느끼고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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