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흙수저 가족에서 가장역할을 맡고있는 장녀인데
이제 화도안나고 지겹다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
곧 내나이도 마흔인데
평생을 아등바등 살아도
밑빠진독에 물붓기
제자리걸음이네
아무리발버둥을 쳐도 착한 흙수저 가족은 벗어날수가 없구나
개비는 차라리 악마라서 15년전에 버렸는데
남은가족은 착해서 끈끈히 이어져있고
지옥이다
이제 화도안나고 지겹다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
곧 내나이도 마흔인데
평생을 아등바등 살아도
밑빠진독에 물붓기
제자리걸음이네
아무리발버둥을 쳐도 착한 흙수저 가족은 벗어날수가 없구나
개비는 차라리 악마라서 15년전에 버렸는데
남은가족은 착해서 끈끈히 이어져있고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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