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지는 1개월정도 됐는데
자꾸 놀러오라고 하거든
근데 회사 다닐 때는 친했을 지 몰라도
다니는 과정에서 뒷담화도 너무 하고
여초식 군대문화가 심했던 곳이라
사적으로는 더 연을 잇고 싶지도 않아.. 업계도 다른 데 준비 중이고 ㅋㅋㅋ
이거 가는 게 좋을까? 아니면 돌려돌려 거절할까
자꾸 놀러오라고 하거든
근데 회사 다닐 때는 친했을 지 몰라도
다니는 과정에서 뒷담화도 너무 하고
여초식 군대문화가 심했던 곳이라
사적으로는 더 연을 잇고 싶지도 않아.. 업계도 다른 데 준비 중이고 ㅋㅋㅋ
이거 가는 게 좋을까? 아니면 돌려돌려 거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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