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나 재난물에서 여자 ㄱㄱ 당하는 거나 ㄱㄱ 위기 나오는 거 ㄹㅇ 현실이니 어쩔수 없는 묘사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최근 여작가들 작품 보면서 그런 부분을 묘사하지 않고도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좀 충격받음
뭐 진짜 어쩔수 없이 ㄱㄱ 관련 얘기가 나오더라도 그걸 묘사하는 시선 자체가 다르더라
여작과 남작의 차이가 확 느껴짐
근데 최근 여작가들 작품 보면서 그런 부분을 묘사하지 않고도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좀 충격받음
뭐 진짜 어쩔수 없이 ㄱㄱ 관련 얘기가 나오더라도 그걸 묘사하는 시선 자체가 다르더라
여작과 남작의 차이가 확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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