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부서 팀원 A가 오후4시에 조퇴했음
A가 나간뒤 그자리로 온 전화 내가 당겨받았음 난 몰라서 자리 비우셨다고만 함
그말 옆에서 듣고 상사가 꼽줌
A가 뭘 자릴 비워? 니 A 조퇴한거 몰랐나? 나중에 또 전화하면 뭐라할건데 니 주변상황에 신경좀 써라
이런 말 들음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는건 거의 화장실 갈때뿐이고 A 자리는 문 바로 옆이고 내 자린 사무실 제일 안쪽
상사도 자기가 근태 관리하고있어서 조퇴증 받고 안거였을걸.....
죄송하다 앞으로 신경쓰겠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어제 진짜 기분 너무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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