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줌마들이 자꾸 지 아들 소개해주려는데 ㅈㄴ 극혐
내가 좀 아줌마들한테 네네~~ 이러면서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인
데, 뭔가 지 모지리 아들 보살펴 줄 시녀 구하는 느낌듦
그리고 아들 인생은 아들 인생이지 왜 본인들이 나서서
개입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감.... 개주책스러움 우웩
내가 좀 아줌마들한테 네네~~ 이러면서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인
데, 뭔가 지 모지리 아들 보살펴 줄 시녀 구하는 느낌듦
그리고 아들 인생은 아들 인생이지 왜 본인들이 나서서
개입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감.... 개주책스러움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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