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꼰대에 쉰내나
재미도 없고 프로그램 확 식상하고 촌스러워짐
진짜 팀명지으라고 했더니 뭐더라 숭구리당당... 아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해서 채널돌림...
그 젊은 남배우도 누군지 모르겠는데
배우라고 되게 목 뻣뻣하게 잘난척 하는 느낌이라 예능이랑 전혀 안맞고
미미 효정이 진짜 재미 살릴려고 노력하는데 남게스트들이 존나 초침
가기 힘든 곳 현지인이 직접 데리고 다니니까 대리만족으로 보는 재미 있는데
도대체 게스트 왜이렇게 꾸렸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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