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도 시간 지나면 사그라들겠지...?
부모님 사는 집이랑 버스로 10분 거리이고
엄마랑 일주일에 2번이상 보는데도
이른 아침이나 밤되면 엄마가 그리워ㅠㅠ
걍 엄마집에서 엄마밥 얻어먹고 하루이틀 자고
오는 걸로는 해소되지 않는 그리움? 외로움?
같은게 느껴짐
어릴때처럼 같이 부대끼고 엄마 챙김받고
그러고 살고싶다ㅎ
그치만 막상 같이 살면 후회할지 모르니 참아야지
부모님 사는 집이랑 버스로 10분 거리이고
엄마랑 일주일에 2번이상 보는데도
이른 아침이나 밤되면 엄마가 그리워ㅠㅠ
걍 엄마집에서 엄마밥 얻어먹고 하루이틀 자고
오는 걸로는 해소되지 않는 그리움? 외로움?
같은게 느껴짐
어릴때처럼 같이 부대끼고 엄마 챙김받고
그러고 살고싶다ㅎ
그치만 막상 같이 살면 후회할지 모르니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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