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수는 많이 나오지만 전작품 대출동하니 늘 다 아는 얼굴이고......
매달 이벤 챙겨보는 커뮤 상주 고인물에게 살건 이미 다 산지 오래....
그렇다고 발굴하기엔 이벤 작품 수가 너무 방대함.....
스크롤 좀 굴리다 포기하기 일쑤고...(찐톨 늙었음)
그냥 평소 봐뒀던 위시작이나 검색해보고 거기 없으면 더 안 들여다봄........ㅠ
차라리 좀 소수 작품을... 기왕이면 늘 보는 작품이 아닌 그달의 신간이라든가
하다못해 상반기 출간작이라든가 하튼 그런 식으로 매달 조명해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고....( ᵕ̩̩ㅅᵕ̩̩ )
그래.... 다 샀다 1차적으로 내가 살만큼 산게 문제임....
그치만 더 사고 싶은데 늘 나오는 몇천종은 너무 빡세다구......
신규독자한테는 너무 좋은 이벤트인거 ㅇㅈ이지만 이런 대형 구작 이벤은 좀 연말이나 연에 한두번씩만 하고
평상시에는 거기 해당사항 없는 신간 좀 모다주면 안될까.... 아니면 특정 키워드 페스티발 이런거도 좋아....( Ĭ ^ Ĭ )
그럼 대형 이벤 팡팡 터질때 더 신날거 같은데.... 예~~전에는 그랬잖오ㅠ 요즘은 넘 잦아서 외려 안보게 된다....ㅠ
소심쩌리 괜한 소신발언 한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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