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베스트 갔다가,
창작방 글들 보고 미친듯이 웃고 설렜다.
지난 주 목요일,
처음 본방 사수하면서 봤던 그 짧은 순간 잊지 못해!
너네들!!!!
그 착즙과 날조의 영업질, ㅅㅊㅈ가 따로 없어!
나토리 본방 보고 너네들 수작질 다 알았는데,
히야...
대단한 톨들, 한 시간도 안 지나서 다시 날조 들어가더라???
나는 내가 잘못 본 줄?
근데, 너네들 때문에 이미 나토리는 눈이 썩었잖아ㅠㅠ
사약길 뻔한데,
거짓과 날조를 알면서도 왜 낼 모레를 기다리는 거니ㅠㅠ
기다리기만 하면 좋게,
너네 사기 친 영상들과 서사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단 말이다ㅠㅠ
현생이 바로 외환위기 직전이란 말이다, ㅋㄹㄴ확진 판정 나게 생겼단 말이다ㅠㅠ
너네들 다, 고소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