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퍼로 일했던 헐리웃스타들 왜 가벼운 알바한것마냥 썰풀까?ㅋㅋㅋㅋ

일한거 자체를 평생 숨길수 없는 거고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알려지는것보단 자진납세해서 주도적으로 데미지 컨트롤 하는게 더 나아보이긴함

왜냐면 그걸로 트집 잡는 사람이 없으니까? 저기선 그냥 과거 일화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듯

카디비랑 채닝은 2차까지 나갔다고 본인들이 인터뷰한걸로 알고있는데 타격 1도없더라 ㅋㅋ

확실히 우리랑 문화가 다른듯ㅋㅋ

걍 문화차이 ㅋㅋㅋㅋㅋ

가난한 여자들이나 싱글맘들이 남친과 아이양육과 식비를 위해 매춘하다가 마약 빠지고 영화적 서사가 아니라 그냥 저나라에 수십년째 만연한 사실이니까 남들 다 달려있는 가슴내놓고 춤추고 가난한데 돈준대서 2차 나간 것 정도를 딱히 큰 문제로 느끼겠나 싶음 딱히 동의하는건 아니고 문화차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