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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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5 16:01
    잘 보는 편인데 딱히 아는 채 하면 따라오지만 안하면 괜찮을듯..
    그런게 많은 곳은 음기가 좀 짙은 곳이거든
    예를 들면 물기많고 습한 축축한.. 화장실같은 느낌 이랄까?
    오히려 늘 사람많고 북적북적하면 그런 느낌 덜해..
  • tory_2 2024.05.05 18:23
    사람 많은 곳을 낮에 가면 괜찮지 않을까? 센소지 완전 시장통이라서 음기고 뭐고 사람한테 치여서 기빨려ㅋㅋㅋ
    좀 쎈 곳 가면 볼 수도 있다고 보는데 지방으로 가면 그런 곳 좀 있어. 도쿄는 유명한 큰 곳이면 그런 얘기 잘 못 들어본 듯. 동네 단위로 보면 가끔 음습?한 느낌 드는 곳 있긴한데 입구에서 알아챌 정도라서 그냥 백스텝해서 나오면 됨.
  • tory_3 2024.05.05 19:05

    상관 없을듯...

    센소지는 사람 너무 바글거려갖고 양기 넘쳐나서 귀신들이 설 자리가 없을거 같아 ㅜㅋㅋ

    일본에서 살았을 때 신사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이상한 형체 보이고 이런덴 정말 음습한데 말고는 없음...

    보통 마을마다 큰 신사 있는데 그런데는 사람 늘 있고 잘 꾸며놔서 괜찮아.

  • tory_4 2024.05.05 21:03
    센소지 주변 호텔에 여러번 묵어서 밤늦게 사람 별로 없을때도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아무 일 없었어ㅎ

    아 근데 다른 톨들 말대로 인적 드문 신사에선 쎄한 기분 느낀 적 두세번 있긴 함.
  • tory_5 2024.05.07 18:03
    ㅋㅋㅋ센소지는 관광객들 양기때매 거기사는 귀신두 진작에 성불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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