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2집부터 미드나잇츠까지 마르고 닳도록 돌려들었던 톨인데 이번 앨범은 좀 슴슴하고 귀에 걸릴만한 노랜 별로 없는 거 같음 테일러답게 준수한 앨범이고 감성이 더 성숙한 거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아쉽당 팝의 여왕이던 시절의 테일러가 그립다 맥스 마틴이랑 다시 같이 일해줘ㅠㅠ
  • tory_1 2024.04.19 14:34
    나도 사실 첫감상은 확 꽂히진 않는데 테일러 최근앨범들은 처음에 바로 꽂힌앨범이 없었어서 더 들어봐야알듯
  • tory_2 2024.04.19 14:34

    난 가사까지 들어야 몰입될 거 같애 지금은 사운드 괜찮네 정도의 감상만 있음 슴슴하다는 말에 공감 됨

  • tory_3 2024.04.19 14:35

    나도ㅜㅜㅜㅜㅠㅠ 1989는 이제 안하더라도 Red 정도로 팝 스타일 됐으면ㅠㅠㅠ

    포크로어부터는 앨범 전체보다 한 두곡만 좋았어ㅠㅠ

  • tory_4 2024.04.19 14:47
    나두 레퓨까진아니어도 레드때만큼만
  • tory_5 2024.04.19 15:31
    나도 그냥 러버까지만 들음 포크로어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맛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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