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아이디어스 시루아네 페이지에서 가져왔어
예전에 친언니가 어디서 떡을 시켜서 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야...
또 먹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고 있다가... 이번에 명절이고 해서 겸사겸사 떡 먹어야지 싶어가지고
어디서 산 거냐고 물어서 냉큼 시켰어. 헤헷
저거랑 쑥개떡이랑 이것저것해서 한 8만원 어치 샀다!
앙절미는 겉에 묻히는 가루?가 카스테라랑 인절미랑 이렇게 두 종류 있는데 둘 다 맛있어! 갠적으론 카스테라가 짱이지만.
떡이 달달해서 엄마는 별로 안 좋아하시긴 했는데 당쳐돌이인 내 입맛에는 완전 취향저격이었어.
달달한 거 잘 먹고 떡 좋아하는 톨한텐 완전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해!
아이디어스에 잘시키면 맛있는거 엄청 많지ㅠㅠㅠㅠ
나는 바스크 치케 시켰는데 존맛탱구리...
하.. 토리 따라서 떡도 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