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개발 취준톨인데, 기존엔 면접 연습한다고 면접 잡히면 대체로 다 참석했음

근데, SI는 안좋은 이야기 많이들어서 스타트업 위주로 다니다가, 소개로 가산 SI면접 한번 갔었는데

면접관님이 후려치는것도 심하고, 면접 시간도 안지키고 그냥 가산쪽은 나랑 지역이 안맞는 느낌도있는데 첫 면접 경험도 너무 안좋았어

그리고 여기봤던 면접은 진짜 시간낭비했다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고, 솔직히 면접은 많이봐서 대충 질문 뭐 나올지도 알아서 경험을 더 쌓을 필요는 없는것같음


무튼 명절때부터 공고 없어서 몇달 좀 쉬었다가 다시 이력서뿌리는데

또 면접 잡힌게 SI이고, 면접 그냥 많이보는게 좋은걸까 시간낭비일까
잡플 후기보니까 단독파견보내는거랑, 지방 출장 갈 수 있냐고 꼭 묻더라고

이거 보고 마음이 짜게 식어버리고 붙어도 안갈거같음

거리는 편도 70분!


신입 단독파견보내는곳은 안 가는게 좋겠지?

  • tory_1 2024.03.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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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3.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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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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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3.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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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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