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머릿속에 테니스밖에 없는 컨트롤프릭 ENTJ 타시
섹스할때도 테니스얘기 곁들여야만 흥이 난다 이거예여


부잣집 아들이지만 노숙자처럼 자기 꼴리는대로 막 사는 ESTP 패트릭

평생의 사랑이 절절하게 부탁해서 경기 져줄려고까지 했는데 막판에 악마같이 웃더니 다 뒤집어엎고 도발들어가고요?


둘 사이의 작고 귀여운(하지만 가끔 앙탈도 부리는) 아기고양이 ISFJ 아트

전신 제모 세팅한 감독 안목 칭찬해


관계성 맛도리 오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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