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미국 음악비평가 쓴 칼럼 본적있는데 

스밍시장에 강한 가수들은 두 분류라고 

하나는 테일러같이 팬덤형 케이스←테일러 대중적으로 인기많음 없다고한적없음  근데 팬덤도 강함 

다른하나는 드레이크처럼 대중픽  특히 쇼츠 음악으로 쓰기좋은 

이런 케이스들이 스밍시장에 강할수있다고 

그래서 스밍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팬덤형 가수가 되던가 아님 쇼츠음악 만드는가수가 될수밖에없다고 


  • tory_1 2024.04.20 14:25
    팬덤 아무리 커도 초동에만 반짝 영향 있지
    스밍 수치는 잘 나오는 건 대중들이 많이 들어야 가능
    팬덤형 아니면 숏폼형이라니 너무 비약같음
  • W 2024.04.20 14:35

    원문에서 미리말했음 내 개인적 주장아님 칼럼 보고 적은거임 


  • tory_1 2024.04.20 14:40
    @W 그니까 그 원문 자체에 공감이 안간다고
  • W 2024.04.20 14:58
    @1

    비약같아보일수도있음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그렇게 주장하는게 이해도 되는게 팬덤형이든 숏폼형이든 반짝 초동이라도 

    이 노래 뭐지? 누가 불렀지? 이러면서 대중들이 관심가져주고 들어줄거아님?

    그뒤 스밍수치 높은거 대중들의 선택이기는한데 하지만 대중들의 관심 가지게할려면 두 유형이 유리한점은 있는것같음 


  • tory_3 2024.04.20 16:16
    릴스랑 틱톡 영향이 크던데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가사 중독성있는 멜로디 아니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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