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지금도 구글에 이름만 쳐도 치터라고 연관 검색어 만들고 치팅 꼬리표 붙여 조리돌림 엄청느게 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앨범 나오기 전부터 테일러 극성팬(모든 팬 전체를 칭하는 건... 아님...^^!) 들이 앨범 나오는 날이 조알윈 제삿날이라며 다같이 디데이 카운트다운 세고 있던 거 생각하면... 거기서 더 심해질 건덕지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안심하게 됨. (내가 팬인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트위터에 검색하면 지옥도 그 자체라 팬계정들끼리 요정마을마냥 비계로 살음...싯빠...)
  • tory_1 2024.04.20 12:54
    진짜 힘들었겠다 싸불 거의 1년째 했다며? 무슨 스포츠처럼 조롱하고 불링하는 테일러팬덤 진짜 소름돋는다 한 두 명도 아니고 대상만 바꿔가면서 ㅈㄹ
  • tory_2 2024.04.20 12:57
    나는 팬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일반인 가족이 조 알윈이랑 바람 폈다고 지목당해서 키배 뜬적 있어서(테일러는 물론 조 알윈이랑도 접점이 1도 없음)...그때 진짜 조 알윈 팬계정들 공격당해서 강제로 계정 닫고 쓸려나가는거 보고 공포심 느꼈는데 팬들은 오죽했을까싶음 진짜 검색 자체가 어려울정도였으니...그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좋게 남길 바래 걍 남들 건들지 말고
  • tory_3 2024.04.20 12:57

    지금도 꾸역꾸역 조 알윈 바람피운 건 사실이라고 프레임 짜는 미친 애들 없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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