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물론 그렇다고 막살면 안되는건 당연맞음.
암튼 나도 그렇지만
내 동생도 마찬가지고..
배달음식 자주먹고 남혈육은 레알 관리안해서
단 음료 맨날 천날 먹는데
최근에 한 당화혈색소 5.0나옴.
식후 2시간 공복 당연 다 정상이고..

근데 되게 마르고 관리하는 아는 지인은
유전력때문에 당뇨있더라
사실 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관리도 있는데
그냥 조합 된 DNA 유전자 이거 무시못하는듯..

우리집안이 아무도 충치가 없는데(60대 엄마도 치아멀쩡)
나 동생 언니 아무도 충치없고 건치긴함..
대신 다른쪽으로 구린 것들도 있긴하다만..
타고난 유전자란 뭘까..솔직히 귀찮아서 양치안하고
잘 때도 많은데..
  • tory_1 2024.04.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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