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리직인데 비용 때문에 일 잘하는거 관계 없이 사람 잘라야 함.
2,3달전 미리 말해주면 신규채용안하거나 계약연장 안할텐데 오늘 통보하고 내일부터 자르기 시작해서 인원 맞추라는 식. 현장 사람들이랑 으샤으샤 잘해보려고 회식하고 라포 쌓고 이러다가도 갑자기 사람 자르라는 말 들으면 가슴이 진짜 텅 막히는 느낌이야.
출장 가는 길에 갑자기 인원 50프로 삭감하라는 말 듣고 멘붕와서 현장가서도 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2,3달전 미리 말해주면 신규채용안하거나 계약연장 안할텐데 오늘 통보하고 내일부터 자르기 시작해서 인원 맞추라는 식. 현장 사람들이랑 으샤으샤 잘해보려고 회식하고 라포 쌓고 이러다가도 갑자기 사람 자르라는 말 들으면 가슴이 진짜 텅 막히는 느낌이야.
출장 가는 길에 갑자기 인원 50프로 삭감하라는 말 듣고 멘붕와서 현장가서도 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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