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뭐가 없어서 불편하다, 어디가 아프다 힘들다 징징징은 돌림노래처럼 하셔놓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물건 같은거 사드리겠다하거나 사서 보냈다 그러면 

고맙다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돈 아깝게, 둘 곳도 없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소리부터 하는 부모님한테

걍 다 흐린눈하고 아무것도 해드리기 싫은 마음 드는거 정상이지? 


징글징글하다

  • tory_1 2024.05.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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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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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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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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