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그렇다고 애들이 타인한테 피해줄때
방치한다던지 교육을 안시킨다던지 그런건 아냐.

그냥.. 애들을 너무 귀여할뿐..

그래서 애들이 자기 화장실에서
쉬야하고 응아할때
나는 그거보고 좋다고 박수치고 좋아하거든ㅋㅋㅋ
아빠친구분네 고양이한테 물려도
좋다고 하하 거림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다 나를 자기 아랫서열로
보더라 ㅎㅎㅎ ㅠㅠ
언제는 푸들강아지가 내몸통에 쉬야한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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