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개비가 엄마한테는 존나 지랄하고 나랑 자매한테는 존 나 잘하는척? 잘하려고 하거든ㅋ
근데 엄마한테 지랄하는 갭을 어떤 딸이 좋아함........
개비가 툭하면 지랄염병하는데 뭔 말도 못하는 엄마도 싫고 난 개비 목소리만 들으면 심장 존나 뛰는게 너무 짜증나서 며칠뒤에 독립하거든

엄마랑 카톡하는데 갑자기 나도 같이 갈까? 이래서 존나 우는중ㅜㅠㅜㅠㅠ 시발 그냥 모든게 존나 짜증나 엄마가 너무 싫은데 너무 불쌍해 개비새끼 빨리 뒤지면 좋겠어
  • tory_1 2024.04.2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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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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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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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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