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개비가 엄마 패고 엄마는 나한테 징징거리고 이혼하라고 오만번 말했는데도 같이 살고... 난 이게 너무 힘들었거든
그렇게 살다가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서 글 썼는데 상담 달아주신거 보고 존나 울얶다


토리님이 엄마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것은 엄마의 삶이고 선택이므로 이제는 엄마가 선택한 삶을 그냥 놓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결코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토리님 자신을 위한 길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엄마가 너무 불쌍한데 존나 싫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난 누군가한테서 이런말을 듣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음 에휴 시발 사는게 존나 피곤하다
  • tory_1 2024.04.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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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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