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엄마 지금 여행 3일짼데 몬가 즐겁지않아보여서 심란함(?)..ㅠㅠ
원래도 막 좋다싫다가 잘 없는 사람인데 전화 목소리가 안좋더라고ㅠ
그래서 전화끊고 카톡으로 와다다 보냄
오늘이 엄마의 제일 젊은날이다ㅋㅋㅋ 가서 엄마기분만 생각하고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구 재밌게 마음편하게 여행해라 등등 폭풍잔소리함ㅋㅋㅋㅋ ㅠㅠㅠㅠ

엄마가 자기도 느꼈는지 알겠대 그리고 몇시간뒤 사진은 좀 얼굴 펴있어서 그나마 좀 다행 ㅠ ~

아 난 별게 다 심란해 증말
  • tory_1 2024.04.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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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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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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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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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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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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