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나에게 금발남은 애초에 미추를 가릴 대상 자체가 아님
표현이 좀 이상할수 있는데 그냥 나랑 같은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아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느낌임

그나마 짙은 브라운이나 흑발이면 생김새가 백인이어도 아 잘생겼네 생각드는 경우가 있는데

금발은 정말 나에겐 모를의 세계...

내가 한국에서만 살아서 이런가봐...ㅎ
  • tory_1 2024.05.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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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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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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