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가 궁금하게 흥미진진하게 끝나는데
보다보면 그러니까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싶은 전개랄까..
하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보난 이유는
맨날 노출하고 다니는 몸 좋고 예쁘고 잘 생긴 핫한 청춘들과 바다 풍경, 노란 황사 필터이기 때문에
스토리 구멍은 흐린 눈 함.... 리버데일에 비하면 선녀 아니냐며
존비범수는 얼굴은 이드라마에서 가장 밸루지만
피지컬이랑 몸이 좋구..
끝까지 세라한테 숙이고 들어가는게 맘에 들더라
세라 존나 예뻐.... 이하늬 백인 버전 같음
개취로 이드라마 남자 중 jj 얼굴이 제일 내 취향인데 탈모가 벌써 온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더라구...
jj 키아라 포프 삼각관계 소원중인데 제작진이 내 소원을 들어줄랑가
정석미남은 세라 오빠 같고 비중 늘어서 좋더라..
이쪽 약간 스파이더맨 고블린 부자 생각남ㅋㅋㅋ
세라 오빠의 지독한 아부지 짝사랑 돋았던 시즌..
역시 남자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함을 느낌...ㅎ..
암튼 볼만했다능
보다보면 그러니까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싶은 전개랄까..
하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보난 이유는
맨날 노출하고 다니는 몸 좋고 예쁘고 잘 생긴 핫한 청춘들과 바다 풍경, 노란 황사 필터이기 때문에
스토리 구멍은 흐린 눈 함.... 리버데일에 비하면 선녀 아니냐며
존비범수는 얼굴은 이드라마에서 가장 밸루지만
피지컬이랑 몸이 좋구..
끝까지 세라한테 숙이고 들어가는게 맘에 들더라
세라 존나 예뻐.... 이하늬 백인 버전 같음
개취로 이드라마 남자 중 jj 얼굴이 제일 내 취향인데 탈모가 벌써 온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더라구...
jj 키아라 포프 삼각관계 소원중인데 제작진이 내 소원을 들어줄랑가
정석미남은 세라 오빠 같고 비중 늘어서 좋더라..
이쪽 약간 스파이더맨 고블린 부자 생각남ㅋㅋㅋ
세라 오빠의 지독한 아부지 짝사랑 돋았던 시즌..
역시 남자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함을 느낌...ㅎ..
암튼 볼만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