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amadramalover/status/1784970135851380887?t=T-TOAwMk4oRrsO6CSshNvw&s=19
https://twitter.com/ssoap_d/status/1787453266357608471?t=T-TOAwMk4oRrsO6CSshNvw&s=19
솔이로 인해 1년 미뤄진 방울범과의 대치 장면이
태초선재때와 거의 흡사함...
https://twitter.com/ssoap_d/status/1787453266357608471?t=T-TOAwMk4oRrsO6CSshNvw&s=19
솔이로 인해 1년 미뤄진 방울범과의 대치 장면이
태초선재때와 거의 흡사함...
34-2에서 범인 눈 옆에 흉터 있길래 설마했는데 이번에 벽돌로 찍는 거 보면서 사건이 조금씩 달라져도 큰 틀은 반복되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래서 34선재 사건 당일에 방울범이 처음에 손수건부터 들이밀었던 거 보면, 태초선재랑 34-1 선재는 술이랑 약 때문에 미처 피하지 못해서 그렇게 됐나봐ㅠ
대신 34-1은 처음과 다르게 부검 예정으로 변하고 이번에는 더 나아져서 피습이지만 혼수상태가 되었으니 다음에는 선재가 상처 없이 무사했으면 좋겠다ㅠ
아 근데 댓 쓰다가 34-1까지 선재가 그렇게 된 장소가 수영장인 게 생각났네... 아...ㅠㅠㅠㅠㅠㅠ